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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아가고양이 울음소리가 나서 건물내 뒤져보니 옥상에 놔둔 빈 개집에 어미가 두고간 아가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아이가 집에만 있어서 목이 불편한지 몰랐었고 얘는 계속 어미만 찾는데 어미가 안 오더라구요.
9일 같은건물 1층에서 다른 아가고양이 소리가 났고 보이지 않았지만 옆 건물에 삼색고양이가 있어서 걔가 어미인듯했고 1층 주변에만 있지 옥상에는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건물내에 cctv가 있어서 보고 알았고 옥상에 있는 아이는 저희 어머니가 물과 사료 불린것을 따로 옆에 챙겨줬고, 나중에 먹었고, 목이 꺽여있단 사실을 알았습니다.
10일 1층에서 울던 아이가 옆건물 빗물통로 배수로에 빠져있는걸 발견해 옆건물주의 동의아래 구조해 두아가 같이 두었지만 어미가 건강한 아이만 데려간 상태고 지금 5시간이 지난 상태입니다.
두고 간 아이는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며, 어미를 찾고 있는데 어미는 아이를 버린상태이고... 이 아이는 가끔 목때문에 한자리만 뱅뱅 돌고있습니다. 제가 임보와 케어 다 불가능하여 여기에 구조 요청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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